눈을 질끈 감고 싶은 현실...
2009/07/26 21:37
최근 흘러가는 걸 보면,독재가 왜 그렇게 규탄을 받아야 할 대상이었는가를 알게 되어 갑니다.
분명 자유로운 몸처럼 느껴지는데, 속박되어 간다는 느낌이 뭔지 알게 됩니다.
희대의 개그 사건이 일주일동안 연속으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.
최루액실험 미디어법 괴산고하트사진
최루액 실험을 통해서, 정부가 하는 말이 신뢰도가 없다는 말을 스스로가 증명해 보였고,
미디어법 통과를 통해서, '우리는 국민의 말은 귀때기로도 안들어요'라는 걸 행동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.
마지막으로 괴산고에서 찍은 사진은 마치 군대에서 높은 분들 온다고,
치약으로 바닥닦고, 무조건 박수치고 웃는 거랑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었습니다.
(그런데 어떻게 알았지? 군대도 안다녀온 걸로 알고 있는데, 주변사람들도 잘 모를텐데...)
미디어법 광고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, 이상하게도 제 블로그에 글쓰는 것 조차 싫어집니다.
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
'정치인'들은 정치가가 되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건지,
그런 사람들만 모여있었던 건지 궁금합니다.
그런 사람들만 모여있었던 건지 궁금합니다.






안보고 안들으면 없어질꺼라 믿고 싶지만 살짝만 눈을 떠도 인터넷상에는 모두는 저 애기 뿐이더군요. 정말 포털사이트 메인보기도 싫어집니다..
요즘, 답답한 마음에 블로그를 다른 주제로 전향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
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봐야겠지만요~ㅋ
군대가면 빨간모자가 하는 애기가 진리.
- 네가 없어도 사회는 잘 돌아간다.
지금 생각해보아도,
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씁슬한 말 중에 하나네요...